파령님의 브레이브를 추천합니다...
브레이브를 올리기 시작한지는 한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못해도 하루에 한편을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성실연재였습니다.
소년의 할아버지는 대결을 하면 항상 졌습니다. 소년은 방법을 가르쳐주었지만., 할아버지는 따르지 않았죠... 할아버지는 용병들에게 부탁하여, 어린용병들을 가르치는 곳으로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돈을 주었지요. 소년은 그곳에 갑니다. 그곳에서 최하반인 D반으로 판정... 그곳에서 친구들을 만납니다...그리고 거기서....
허접한 글 솜씨로... 추천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그렇지만, 추천글을 다음에 또 올리게 된다면, 좀더 잘써서 올리겠습니다...
파령님의 브레이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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