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한 소년의 이야기
"부모는 낳은 자식을 길러주기도 해야 한다. 하지만 네 부모는 널 시궁창에 버렸다."
한 소년이..
어머니에 대한 진실을 안고 살아갑니다.
한 소년이..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한 소년은 그 속에 '또 다른 나'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크라이랜서..
"내 심장은 멈춰있다. 내 피는 차갑다. 내 영혼은 얼어붙었다."
한 소년..
그 소년은.. 어떻게 크라이랜서가 될 지 궁금하네요..^^
이상 <크라이랜서>에 대한 추천이였습니다..^^
ps. 이제 고무판도 당분간 마지막이겠군요.. 언제부터 기숙사에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그리울 것 같네요.. 작가님들의 멋진 글들이.. 여러 독자님들의 멋진 추천이..
수능 잘 치고..!!
개선장군처럼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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