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앤드류스가(家)를 열심히 적고
있는 필명 엘프love입니다.
정규란에 입성한지 3일만에 60편의 글을
다 써버리고 말았습니다.(사실은 비축분)
읽어주시고 선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홍보 시작하겠습니다.(쿨럭)
일단 지금까지 적은 분량은 1권반에서
2권정도의 분량쯤 됩니다. 한편당 10kb이상씩
적었기 때문에 꽤 많이 나가더군요.
그리고 내용은 지금까지는 왕성으로
이동하는 동안 이안이 무언가를 깨달아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왕성에서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것이죠. 하루에 1~3편내지
올릴 예정입니다. 크기는 물론 10kb정도로요.
열심히 성실연참할테니 많이들 읽으로 와주세요.
앞부분이 조금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은데 프롤로그 빼고 봐도 스토리를 아는데는
별지장이 없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그리고 이상한점이나 오타가 있으면 서슴없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제가 보는 즉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쿨럭)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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