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로,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왔더니, 고맙게도 선작수가 100이 넘어 있었습니다.
새옹지마라더니, 역시 힘든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나 봅니다.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최근 하고 있는 일에 힘이 부쳐 피곤해 하고 있을 때, 저 역시 제 글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잠시 현실을 잊어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소설 진행상 주인공이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해서, 그게 불만이지만... 후후. 이제 곧 잘나가게 되겠죠 ^^
절대 추남인 증석위가, 자신의 아내와 자기 자신을 죽인, 범인(절대 미남이자 무림의 젊은 영웅이죠.)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치밀한 복수극... 추남지존....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아직 일교차가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이번 주 로또 꼭 당첨되십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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