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솔직히 맨 처음 환관이란 소재에 접하지 않던 글이었는데 차분하게 읽으니 빨려들어가는 군요.
어떻게 그동안 이 글을 몰랐었는지 심히 안타까울뿐입니다.
혹, 저 같이 이 글을 모를 분들을 위해 이렇게 추천을 올립니다.
'이현우'님의 '천지군림'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모든 권력을 가졌지만 천형을 앓고있기에 새로운 육신을 얻으려 한 조구걸. 헌데, 몸을 바꾼 녀석이 마교 칠가중 섭가의 가주라니?
사람을 끌어들이는 카리스마! 그의 그림자 속에 숨은 무수한 세력!
It's black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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