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소설입니다 액사 소설이란 하나의 소설 속에 또다른 소설이 들어가있는 형식으로 하나의 화자가 또 다른 화자를 만들어내는 식이죠
현재 이런 식으로 된건 별로 없는 걸로 압니다
글을 쓰는 주인공이 여자와의 관계로 휘청휘청거리며 취권을 구사할때 다른 인물이 주인공의 아이디를 해킹하여 글을 올려 주인공이 그려갈 세계의 한 축에 변화를 주는 내용입니다
다른 작가님들께서 보시면 긍정이 되는 글입니다 일단 가서 읽어봅시다 현재 약 한시간? 두시간? 그정도 안에 다 볼수 있을 정도의 연재만 되어 있을뿐입니다
추천한방으로 5시간짜리 글을 쓸수는 없을까요?
엔터를 왜 치지 말라는지 알겠습니다 ㅠ.ㅠ 한번 수정 거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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