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기에 연재되었었던 녀석인데..
중간에 어찌어찌 되다가 어찌된건지를 모르겠네요.
출판삭제하신건지..
그.. 아마 퓨전물이었을거예요.
주인공이 마법 쓰면서 무림으로 갔던.
몇개 나눠진 반지 찾는것 같던데..
여튼 시작은 주인공이 왠 미망인, 딸내미, 미망인 오빠인 중년남자를 객점에서 만나는걸로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곳에서 시비가 일어나고 주인공은 그 셋과 동행하게되며, 열심히 대쉬해서 과부댁을 함락시켰던걸로...
시점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던게 특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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