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글의 제목을 찾습니다.
기억나는것이 인상깊었던 장면뿐인데.
어떤 문파나 표국의 여자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가마솥에서 물을 끌이고 소금을 풀어 좋은 소금만을 골라서 아이에게 먹이고
선식을 통해 주방장을 감복시켜서 주방을 차지했지만 귀찮아서 자기는 마굿간 2층에서 낮잠을 자던 애기였는데....
잘 기억이 안납니다. 천사지인인가 싶어서 봤는데 아니고. 괴선인가 봤는데..아니고.... 풍종호님의 스타일의 글이었는지 장경님 스타일의 글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상 깊게 읽어서 다시 읽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 무림고수님이 있으시다면 가르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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