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본 소설인데 1권 2권만 봣는데 내용은 잘기억안나지만 아직도 그책에대해 인상깊게남아있어서 책을 사서라도 꼭 보고싶어서요
주인공이 군자문인가 그런 문파사람이고 그옆에 무슨 선녀문인가 잇어요
사부가 선녀문 사람이랑 결혼을 하였는데..
사부가 강호출도당시 많은 미녀들과 놀았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사부가 그 미녀들에게 용서를 빌어달라하면서 제자가 찾아돌아다닙니다.
용서를 비는게아니라 아마 그 여인들에게 검같은걸 줫는데 칠정도였나 칠선도엿나 그게 잇어야 발전이 된다하였던것같습니다. 그래서 그검을 찾기위해 강호출도를 하는 내용인듯..
대충 이런내용 이였던거같습니다
꼭좀 찾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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