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두달전에 선작으로 추가는 했지만 바쁘다보니
못읽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오늘.. 드디어 다 읽어버렸군요..
지금시간 새벽 6시 10분 .. 정말 무섭군요 ...
정말 황당한건.. 저 옆에 거울은 아니지만 유리로된 상자 ?
로 저 얼굴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웃긴건 집앞에서 소리가
나더니 소포 ?? 편지같지만 편지보다 큰 소포가 있네요 ..
읽으며 .. 정말 소름끼치고 .. 졸도까지 갈뻔했습니다 ...
한번 이 짜릿한 감정을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
노현진 님의 데스노블 ..
참고로 읽으실때는. .새벽 , 불 끄고 노래 키고 읽으시길..
더욱더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으시다면 오른쪽에 거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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