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만한 소설을 찾더군요. 참고로 그 여자친구는 상상(想狀)속에만 존재합니다.(...) 그러는 의미해서 유령처럼 떠도는 작가분들은 탕탕! 추천 한 번 쏴주시고 가십시요.
제가 고무판에 오면 항상 기다리는 소설들은..
'삼국지를 반하는 소설, 역삼국지'
'엄청난 베일에 휩쌓여있는 영웅지로'
'다리잡고 올라가서 신선된, 불량신선'
'다시태어난 남자,신삼국지정사'
'산의 주인, 고스트 가디언'
'절대무적주먹, 무적철권'
'게임의 힘을 얻은 세피로스'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1% 부족해요! 추천이나 탕탕!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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