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 정말 반짝반짝 거리는 진주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다름아닌 기신님의 '청죽객' ! 분량이 꽤 되는대도 불구하고 아직 주목하고 계신분이 그리 많지않다는 게 신기할 정도라고 할까요? 필력이나 소재의 신선함 역시 뛰어나고 이야기 자체의 재미남도 여타 인기작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아요. 백두산과 요동을 배경으로 한 민족무예소설입니다. 부디 클릭한번 해주셔요. 결코 후회하실 일은 없을 겁니다. 가끔 좋은 글들이 주목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협팬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아라 없는 글솜씨에 이리 추천글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작가님에게 누가 되진 않을까 저어됩니다만.. 좋은 글은 나워야 하지 않겠어요?? 자 다들 클릭!!!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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