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사실 여기서 추천받아 오늘 읽은 작품들입니다

청비님의 영귀무림

강호풍님의 벽력왕

벽력왕은 작가님 말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무협입니다

오늘까지의 연재로 무영은 벽력문의 무공을 얻어

강호에 제대로 첫발을 들이는 중입니다

벽력문에 들어가기전 만난 환교에 대한 약속을 지키려는 중이죠

제목부터 수난환교...........

사부가 100년동안 수련해서 얻은 무공을

무영은 5년에서 100일 모자른 시간에 성취해버린 천재

무영의 행보가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영귀무림은 전북파공작원 출신으로 일명 돼지라 불리는...

전문 킬러 한세인이 짭짤한 의뢰 수행 중

구하게 된 어린 시귀 대붕을 보호하게 되면서

오랜 세월 암중에 숨어있던 서문세가 (실은 당문세가)와의

치열한 암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킬러로서 뛰어난 능력은 있지만 무언가 나사가 하나는 부족한

한세인과 시귀지만 나름 사랑스러운 대붕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작가님....)

두 작품 꼭 읽어보세요

후회없습니다...

#ps1

이 글 쓰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작가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애휴 머리야)

#ps2

두 작품을 읽었다고 이 글 괜히 클릭했네 하시는 분들....

제게 다른 작품 좀 추천해 주시어요 *^^*

[l엿l마법]

확실히 두 작품 모두 재미있는 글이죠...

[레몬파이]

벽력왕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영귀무림...읽어봐야겠네요.
저도 추천하나.
역삼국지<< 이 작품 의외로 재밌었습니다...;;
제가 삼국지 역사변화물 정말 싫어하는데... 이 소설은 조금 색다른
이동(?)배경을 가지고 시작하고... 작가분도 정말 열심히 쓰신다는
느낌 팍팍 받았습니다. 가벼운 느낌이 들면서도 소소하게 깨닫게 해주는
그런 글인것 같았습니다. 그럼 전 다음편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