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에 그림은 휘님께서 만들어주신 타이틀 배너입니다~
고무림에 올려놨지요. 호호호~ 예쁘죠?
자자, 저 위의 제목처럼, 제 소설의 제목은
제멋대로 마.왕.성
입니다.
그러나 글자수 제안으로 [제멋대로마왕성]이 되어버렸지요.
어쨌든!
줄거리를 요약해 설명하자면(요약은 참 무리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애완동물(백호)이 물어온 낡은 책으로 인하여 마계로 갑니다.
마계에서 유능한 부관이자, 아주 마이페이스이며 차가운 (인지도 높은)시혼과, 주인공을 딸로 삼으며, 전혀 마신다운 위엄이 없는 리안, 주인공의 말을 빌리자면, 거대 박쥐 인간(실은 마족)인 존재감 약해진 카얀,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어느새 주인공에게 푹~ 빠져버린 시녀 세리.
이들을 만나 호야(백호)와 함께 마왕성에서 생활을 합니다.
이리 저리 초보 마왕의 마왕성 생활과 가출, 그리고 향수로 인한 인간계 소풍.
여러 모로 주인공의 상상을 깨는 마족들의 약점과 책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엘프, 드워프 그리고 인어. 심지어 어느 천족 하나는 완전 손 자체가 무기라고 한다죠!
꼭 보러와 주세요~>_<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