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즌 무협소설 단검

악마의 재림.

그 후 10년이 지났다.

청해호 근처의 한 산에서 여인을 떠나보낸 사내.

사내는 세 가지 약속을 지키러 산을 내려간다.

…끝으로 산을 내려가던 사내는 중얼거렸다.

"나보다 나를 사랑한 그대에게……."

'영웅지로'의 그리즌님이 정규연재란에서

'단검' 이라는 작품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빠른탈것]

축하드립니다 -_ㅋ

[검천칭]

축하드립니다!^^

[채지희]

으음...그러니까아.
영웅지로의 주인공과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던 악진연성군의 이야기래요.
그러니까 초절정 꽃미남 연성군의 이야기이니...(웃음)

[서정인]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벽검(劈劍)]

축하드립니다.

[[탈퇴계정]]

정규연재란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

[태극(太極)]

축하합니다^^

[사란]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