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취야행님의 낭중악처를 읽게 되었습니다.
음... 순식간에 읽었는데요
주인공이 조금 답답하지만 몰입력이 장난이 아니네요.(무슨말? )
점소이작삼 생각나는 듯하고........
내용을 설명하고 싶은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우선 주인공이 공처가입니다.
그런데 그 아내는 뭔가 수상하죠,............
아!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답답하네요 ㅎ
어쨋든 집안과 회사에서 갈굼을 당하는 우리의 주인공
하지만 은근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더군요 ㅎㅎ
갈굼을 하는 것도 다 애정의 표현?
으아악~ 역시 필력이 딸려 제대로 표현을 못 하겠네요 ㅜㅜ
한번 보시면 재밌게 시간을 보내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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