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까지 선작수 40을 돌파하다 출판작, 연재부진작, 다시 생각해보니 넘 유치한 작품 등등....대량으로 정리하다 귀찮아서 남겨둔 23개의 선작.....
그 중 5개 작품은 몇주전부터 N자가 계속 보이지만,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계속 N자만.ㅎㅎㅎㅎ
23개의 선작 중 정말 좋아 하는 소설은 사실 두서너개 뿐이고,,,
나머지는 여타 게시판의 "추천이요~~~" 하는 글 때문에 읽은 것이지만,,,,,,,
한동안 무협 읽기를 게을리 했더니...
여태 재미있었든 작품도 다시 볼려니 왜이리 재미없는지.
정신이 확 깰만한 재미난 소설이 없을까요?
참고로,
고무판 연재 중 가장 재미있게 보는 것은
권오단님의 "ㅂ ㅎ ㅊ ㄷ"
판타즘님의 " X X " - 근데 읽으면서도 자아가 붕괴되는 듯한..대체 무슨 말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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