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의 절단마공 정도야 ㅋㅋㅋㅋ
독자의 수준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하는 것이란 것을
말하고 싶다.
오호라
눈에 차지도 않는 그 정도 절단마공이야
충분히 견뎌낼 수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OTZL
연재주기의 안습.....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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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그래도 주기 빨라졌어요!! 2주에서 4주로 늘었다가 이제 무려 3주만에....OTL....
OTL..
무휼님이 극악연재마공과 절단마공으로 독자계를 좌지우지하신다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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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엘
...orz
전 컴맹이라 요즘 인터넷 용어 잘 몰라요 OTL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즐" 은 또 므슨뜻인지...
본짱님 뭐 진짜 모르신다면야.. OTL 좌절이란 뜻이죠. 이모티콘 처럼 보신다면 O가 머리 T가 허리와 팔 L이 무릅꿇고있는 다리. 그래서 좌절한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즐은. 즐겁게 (?) 정도의 뜻인데 가끔은 즐이 좋은 뜻으로 쓸때도 있지만 대부분이 비꼬는 대에 쓰죠.
허! 이제보니 그렇게 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즐은...상상플러스에도 나왓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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