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투표 하자마자
바람 좀 쐬고 싶어서 지방에 다녀왔습니다.
오산대 근방에 물향기 산림욕 공원이 생겼는데
꽤 근사하더군요.
덕분에 2틀동안 연재는 빼먹게 되어서
선호작은 또 얼마나 빠져나갔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뜻밖에 1000을 돌파했네요.
해피해피해피!!!!!!!!
꼭 로또 맞은 기분이네요.
1등은 아니고, 한 3등쯤?? ㅎㅎ
이 기분에 줄줄 써질것 같네요.
취야행의 졸작 <낭중악처>를 선작해 주신분들은 좀만 기둘려주세욧!!
지금부터 손가락에 모터달고 씁니다.
ㅎㅎ 드디어 1000고지 돌파닷!!!!!!!!!!
기분 쵝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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