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추천해 보네요.
많은 분들이 좋은 글을 올리셔서 늘 기쁜 맘으로 보고 있는데
첨으로 이 글을 접하게 된 계기가 아마도 작가님 본인의
자추^^ 글을 통해서 였습니다.
이제 18회 정도 진행되었으니 글서두에 불과 합니다만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한민족의 비틀어진 천기를 바로 잡는 지킴이들의 활약을 주로하여 시원하게 풀어나겠네요.
작가님 말마따라 아마추어 지만 제가 보이엔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내용도 흥미진진합니다.
중국과 일본이 끊임없이 방해와 음모를 꾸미는데 이를 막는 과정에서
무협판타지의 대결도 벌어지는 일종의 퓨전장르네요.
제가 이렇게 추천하는 이유는
작가님들이 본인의 글을 취미로 또는 출판을 목적으로 올리시는데
문피아님들의 추천과 댓글이 큰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가 점점 기대되는 좋은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데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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