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요검
착한대장장이 한테 어느날 화산파 도사가 와서 검을 벼려달라고 한다
그런데 그 검이 살주검이었다.
살주검이란 주인을 죽이는 검이란뜻으로 살주검을 가진자는 한시대
풍미하나 말로가 비참하다.
또한 살주검에게는 호신강기가 통하지 않는다.
대장장이는 전통에따라 해가 지면 검을 벼려서는 안되지만 도사가
간곡하게 부탁해서 하는수 없이 검을 벼려준다.
어느날 도사는 검을 화산파에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고 사라지는데
과연 살주검(화산요검)을 든 착하디 착한 대장장이 주인공이
어떻게 변할것인가.. ㅋ~ㅋ
소재가 참 참신하고 좋습니다.
여기서 이검. 화산요검이라는 게 참 대단하더군요. 마검이라고해야하나..
간혹가다 주인공이 미칩니다. 그러다 주인공은 깨어나면 자기가 뭘했는지 모르고..'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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