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작품 주인공 보면 특징이 확연하죠. 재생과 신왕기는 같은 작가에
같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마하나라카는 작가도 틀리고 쓰여진 때도 틀리죠.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주인공 성격이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한 작품들이죠.
세 작품 주인공 특징은
1. 저돌적이다. 일단 가로 막는것은 부수고 본다.
2. 여자를 엄청 밝힌다. 솟구치는 젏음을 주체 할줄 모르죠.
3. 덩치가 좋다. 주위에 사람들이 주눅들 정도죠.
4. 남자 덕분에 여자가 호강한다. 완벽한 남성향(?) 소설이라고 할수있죠.
5. 의외로 마마보이들이다. 마하나라카도 어머니란 존재가 나왔으면
비슷하게 나갔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여하튼 위 세 작품과 같은 작품이 없을까요?
추천 부탁 드려요.
굳이 6번을 하자면 피가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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