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 재미있는게 없나 뒤적거리다가 건진 보물입니다.
냉혹한 현상금 사냥꾼의 여정 정도로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더군요.
작가분이 많은 책을 내신 유명한 분이더군요.
필력도 대단하시고, 무엇보다 중요하건, 연재가 다 끝난후 책을 내신다는 겁니다.
일종의 팬서비스라는데, 벌써 100여회가 넘게 올라와 있습니다.
꼭 보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머 재미있는게 없나 뒤적거리다가 건진 보물입니다.
냉혹한 현상금 사냥꾼의 여정 정도로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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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도 대단하시고, 무엇보다 중요하건, 연재가 다 끝난후 책을 내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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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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