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에 살짝 정착한 더유입니다^^
아직 열편밖에 안되므로 큰 기대는 않했지만...
조회수가 올라가도 리플이 하나도 안달리네요.
분량은 많아서 하루 3편씩 올릴생각이었는데
문피아와 취향이 안맞다면 지울까도 생각중이랍니다.
제목: 악녀주군(惡女主君)
어디: 자유연재란 - 판타지
누가: 더유가 끄적였습니다아
소개:
흑 비단의 머리칼을 가졌고 만년설의 순결한
색을 취했다. 밤의 영역을 담은 눈동자는 모든
것을 내려보았고 한낮의 태양아래서 달의 후
광을 가졌다. 세상은 그녀를 주목했고 우주는
그녀를 위해 돌았다.
“내 기사 할래, 쳐 맞을래?”
독설은 본래 성스러운 종류의 언어였던가…
분량이 조금 밖에 없다고 안오시는거 아니죠?
코멘이 조금만 달리면 조만간 정연으로 올거랍니다^^;;
자추는 민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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