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추천글의 압박때문에 안올리려고했건만
에필로그까지 보고오니까 하지 않을수가없네요..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타樂천死 - 은유하 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이야기..
그러나 날카로운 비수처럼 가슴을 찌르는 이별의 노래..
초반에는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중반 들어가면 점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염장질도 있지만 ㅡ_ㅡ..
작가의 손가락과 머리속에서 만들어지지않은,
현실 속, 사람이 살아간 이야기를 적은 글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아름다운..
후회 하시지는 않을거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지금바로 검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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