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이던 보석 같은 작품이 다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그게 뭐냐고요?

바로

알만한 오래된 회원분들은

다들 아실껍니다..

바로!!

바로!!!

화산신마 입니다!!!

예전에 출판햇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처음 첫회부터 160회 까지 라는 어마

어마한 양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한번 보면 빠져들어 벗어날수 없는 글 바로

화산 신마입니다!!!

줄거리..

복수를 꿈꾸며 배신과 배반에 이를 갈며..

최악 최고 마인 이자

최강 최고수로 손꼽히는 마인..

배신으로 인하여 그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최악의 수를 선택하게 되는데..

그 최악의 수는 화산의 둔재 이자

장로의 아들의 훼방으로 둘의 몸이

서로 바뀌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

월영신 님의 화산신마 입니다..

[플라이다크]

이거 전에 보던건대 기억이 날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들려야 겠군요...

[가각]

순간 청량문인줄 알았다....

[다섯자압박]

순간 참요기담인줄 알고 <에 선작란을 다시봤..

[월영신]

아! MiSS You!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