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뭐였냐면. 마계의 시간은 인간계에 비해서 1/2의 속도로 흘러가고, 천계는 1/4의 속도로 흘러갑니다.
50년전에 인간계에서 천마대전(?)비슷한게 일어났는데, 인간이 밀리다가 천족이 와서 살았습니다. (근데 시간흘러가는속도가 인간>마계>천계는 맞는데 1/2랑 1/4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50년이 지나서 마계는 25년이 지났기 때문에 힘을 어느정도 회복했지만 천계는 12년 반밖에 지나지 않아 힘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계에서 인간계로 쳐들어옵니다.
그리고 싸바싸바 하는데요.
총도 있고 기차도 있는 시대가 배경입니다. (아마도)
주인공은 칼쓰는걸로 기억하는데, 잘은 모르겠네요;
하여튼 주인공이 어찌어찌하면서 싸우다가 마계에 잡혀들어갑니다. 그래서 온몸의 힘줄이 끊기는데요.
마계에서 어떤놈이 풀어줘서 힘줄이 끊긴채로 밖으로 나오게됩니다.
근데 나온데가 드래곤마을이 있는데입니다.
그 후로는 기억이 않나네요;;
제목은 대충 에어?윈드? 이런 분위기의 제목으로 기억합니다.
한 2,3년 전에 판타지 처음 봤을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제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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