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처음에 추천보고 확인해 보니까 글이 10여편 정도 박에 없어서 나중에 아꼇다가 볼라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왠걸 한편당 용량 압박 장난 아니고 더더욱 문제는 보자마자 바로 끝까지 읽어 버리는 요새 말로 표현하면 감동의 도가니탕
에또 그리고 스타일은 부담없이 보면서도 내용이 결코 가볍지는 않습니다. 재미와 작품의 질 2가지를 갖춘 좋은 글 입니다
앞으로 작가가 이런 퀄리티를 계속 유지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GOOD 줄거리는 현재 분량상 예기하면 재미가 떨어지기 떄문에 생략하겠습니다 ^^
마하나라카
이 작품은 아주 우연하게 보게 되었고 요 밑에분 추천처럼 제가 조아라를 갔던 원인이자 결과였습니다
작품의 전체적인 세계관은 아주 기괴하고 독특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작가가 여러가지 세계관을 독특하게 버무려서 작가만의 전혀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해 높은 퀄리티를 유지한채 많은양의 분량을 조아라에서 연재했고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셔도 실망하지 않을 아주 훌륭한 작품입니다 이제 조아라에는 굳이 가지 않아도 될거 같네여 ^^
줄거리는 아주 간략하게 소개하면 어둡고 음습한 세계를 비추는 태양과 달의 노래라고 해야 하나여 ?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