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작을 거창하게 했나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사형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계시지만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작품을 함께 읽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내용은 한 버련진 아이가 사부의 손에 거둬져 무공과 술법을 함께 익히는 내용입니다. 물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에게는 떼 놓을수 없는 한명의 사형과 함께 하는 내용이구요. 자세한 내용을 적고 싶지만 그러하면 읽는 재미가 반감되겠지요..ㅎㅎ;
중간중간 슬며시 웃음지으며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최근에 제가 아주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중의 하나이고 양도 어느정도 충분하기에 서슴없이 추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작품과 비교해 볼때 처음의 조회수와 나중에 조회수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걸로 봐서 이것을 보는 다른분들 역시 꾸준히 읽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직 읽지 않으신분들 한번쯤 가셔서 보시면 듯 하네요..
모두들 즐겁게 읽으시길..^^
그리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을 다셔서 다른분들께도 좋은 말씀들을 남겨주시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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