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뭐 선작수 1000기념 자추라고나 할까요 ^^%
정연란에 게임장르 소설 어긋난 세계입니다.
지금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네요
제글을 계속 읽겠다고 하신분이 1000명이 넘었다는 소리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자추를 하자면,
글을쓰는 제가 주인공의 모티브가 되는 일인칭 시점의 글입니다.
그래서 표현하기 힘든 부분들도 많이 있지만, 그만틈 더 진솔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게임소설이긴 하지만 먼치킨류의 소설은 아닙니다. 개연성과 현실성에 치중을 하려고 하기는 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
직접 보시고 좋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현재 연참대전에 참가 중입니다.
분량은 한 2권하고도 1/3 정도 쯤 될까요? ^^%
꽤 많은 분량입니다.
그럼 다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지기 바랍니다.
뭐 저는 못갔지만 피서가시는 분들은 물 조심하시고...
이만 총총..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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