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당히 주목받기 시작했죠.
당근이지님의 오크래전드 입니다.
이글은 다분히 비판적인 글입니다.
예전 정담란에 글을 한번 올리셨던 '발로 쓰는 판타지와, 무협'의 저자이시기도 하죠.
요즘 양산형으로 등장하는 무협과 판타지의 일관적인 모습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한 이 글은, 현재 꽤나 즐겁게 변모해 버렸습니다.
너무 가볍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확실히 글을 술술 넘기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양산형 소설에 질리신 분들은 한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이 여럿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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