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가보는눈(?)이 없어서인지 모르나...제가 모기에서 보던 소설들은 짧게는 1~2달에서 긴것은 1~2년 연중도 있다는-_-;;;
아무튼 처음(처음이 아닐지도 모르나 제가 붕어대가리라 기억이 안나서 그냥-_-)으로 추천합니다. ㅋ
둘 다 같은 작가님이 쓰신 것이고 게임소설입니다.
가정님의 웨스턴나이트와 포스토리 추천합니다.
웨스턴나이트는 뭐, 겜소설의 거의 정형이라 할 수 있는 히든피스를 가진 주인공도 아니고, 노가다로 인해 남들보다 월등히 강한 신체를 가진것도 아닌 주인공입니다.
그렇다고 평범하진 않습니다.
주인공의 과거가 피에젖은...한마디로 주인공은 살인에 미친 사람입니다...
리메이크 된 지금은 직접적으로 이런 말은 안나오지만 살인 중독자죠-_-;;;
(추천글이 좀 이상한가...-_-)
좀 색다른 게임소설이라 생각해서 추천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토리는, 아직 도입부입니다.--ㅋ
시작하는 중이죠...
하지만, 웬지 끌립니다.ㅎㅎ
주인공은 장님이고 조각사 입니다.
장님인 예술가가 가상현실에서 느끼는 것을 상당히 잘 표현해 내었다고 생각해서 역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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