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잊고 모든 것을 잊었다.
자기 자신까지도(...).
깨달음 속에서 찾아온 한 줄기 흔들림. 그로 인하여 기억을 잃어버린 천하제일인 파천제.
그런 그와 만나게 되는 약선의제.
자파의 안녕과 부흥을 위하여 움직이는 강호와 그 속에서 자신에 대한 의문과 알 수없는 과거의 기억을 잔재. 그리고 감정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이제 의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
자승자박 이라는 제목은 무언가를 알려주고 있는 듯 한데요.^^
자아. 설마 검색란이 아직도 비어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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