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쓴 소리 좀 하겠습니다.

작성자
Lv.1 엡흐
작성
06.10.06 00:55
조회
1,429

추천 전에 자추에 대한 잡설 하나.

자기추천-이라니. 너무 오만한 말인 것 같아요.

정말로 자기 자신의 글에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자기를

추천하다니. ㄱ-

차라리 홍보라는 말을 쓰는게 좋지요.

정연란에 처음 란이 났는데, 이제 시작하니 일단 봐주십사

하고 홍보를 하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틀단위로 자추하는 건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글을 쓰는 사람

으로서 조금은 자각을 가져야 하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추 아니라 구걸이란 말 쓰는 분들은 반성하셨

으면 합니다. 이건 글쓰는 사람 모두의 품위를 떨어트리는 짓입니다.)

그리고- 선작이 얼마 넘었네. 조회수가 얼마네. 투베 어디에 들었네 판베에 들었네. 이런 구실 저런 구실 다 붙여가면서 그 때마다

홍보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작 천도 넘고 어느정도 인지도도 있는 분께서 홍보를 해대니 이거 원 자연란의 고수들이 발 붙일 틈이 있습니까?

어느정도 인지도를 얻었으면 자기홍보는 적당히 해두고 글 내실에

신경 쓰는게 맞습니다. 다른 독자가 추천을 해주면 그건 감사하게

받을 일이지만, 가진 사람이 더하다고, 인지도 있는 분께서 하루가

멀다하고 홍보하는 것은 눈살이 찌푸려지는 일입니다.

그리고, 자연판타지란의 보석들을 소개합니다.

라이온하트- 검은후작님께서 쓰시는 정통판타지물입니다.

검은후작님께선 상당한 필력을 가지고 계셔서, 아직 글솜씨가 많이 부족한 저에게는 정말 아득한 느낌마저 줄 만큼 글을 잘 쓰시는 분입니다.

하룬하임의 달-코지로 님께서 쓰시는 판타지입니다.

초반의 충격적인 전개로 시작하시면서도 그 후속 전개를 상당히

매끄럽게 이끌어 가시고 계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분의

필력 자체는 그리 탁월한 편은 아니지만 보통 이상이고, 전개능력

은 상당한 수준의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연란에서 발견한 보석 하나.

백기사-후계자님께서 쓰시는 정통 판타지물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왕성에 쳐들어온 괴물에 왕위계승자 1순위의 아르나크

왕자가 탈출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분 또한 상당한

실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전개능력이나 필력 둘 다 나무랄데

없는 글입니다.


Comment ' 39

  • 작성자
    Lv.57 건중建中
    작성일
    06.10.06 01:06
    No. 1
  • 작성자
    김하윤
    작성일
    06.10.06 01:08
    No. 2

    맞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6.10.06 01:09
    No. 3

    동의합니다. 최근 너무 심해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6.10.06 01:19
    No. 4

    그건 그렇군요. 저도 이제 자추라기 보다 홍보를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곰너구리
    작성일
    06.10.06 01:21
    No. 5

    옳으신 말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10.06 01:27
    No. 6

    악순환입니다.

    자추합니다.

    자추로 선작 올립니다.

    선작 올랐다고 또 자추합니다.

    자추해서 선작 더 오르니 또 자추합니다. 이게 뭔 이상한 순환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6.10.06 01:31
    No. 7

    심한분은 요즘와서 자추를 20번가량하셨죠.
    슬슬 짜증이나던차입니다... 적당한 홍보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똑같은 사람의 자추글이 하루에 한 번씩 보인다는건 솔직히 스트레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aki
    작성일
    06.10.06 01:33
    No. 8

    선작 기념으로 뭐랄까요. 그만큼 있이니 더 봐달라는 거겠죠. 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게 작가의 마음이겠죠. 자만이나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하지만 혹시 있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6.10.06 01:35
    No. 9

    ㅎㅎㅎㅎ
    보기가 좀 뭐한 감도 있지만 작가님들도 애정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애교로 봐주는 센스!
    (파천님의 경우는 좀 많이 심한 듯....ㅡ,.ㅡ;;)

    하룬하임의 달, 백기사는 올라온 글이 10편도 안되더군요.
    글을 미리 읽어 보신건지... 추천이 좀 이르다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10.06 01:37
    No. 10

    얼음집님// 그만큼 임팩트가 있더군요.

    feel이 오지 않았다면 추천하지 않았을 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라이온하트의 경우는 저도 글 쓰는 작가로서 질투가 날 정도로
    필력이 좋더군요.

    하룬하임의 달, 백기사 역시 개인적으로는 임팩트가 확 하고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6.10.06 01:42
    No. 11

    으음...자기 글이 사랑받기를 원하니까 자추를 계속 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어린 작가일수록 더하죠. 어린 작가들은 자기 글의 선호작이 올라가면, 추천이 들어오면, 리플이 달리면 정말 아이처럼 기뻐할 수 있는 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말로 충고를 해 주세요.

    꼭 쓴소리만이 정신을 차리게 해 주는 건 아니니까요.
    따뜻한 배려의 한 말씀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이요.
    이런 따끔한 일침은 효과는 좋지만 작가의 기를 죽이고 자괴감에 들게 할 우려가 있습니다. 칼날을 조금 무디게 갈아 주세요.
    우주보다 넓게, 나락보다 깊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6.10.06 01:44
    No. 12

    크... 선작해놓고 기다리는 작품이 또 늘겠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6.10.06 01:45
    No. 13

    추천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indsound
    작성일
    06.10.06 01:59
    No. 14

    기를 죽이면 안된다라... 그렇게 요즘 부모님들이 아이를 키우죠.
    우리 아이 기 죽이게 하지말라고.

    벼는 고개를 숙일 줄 알게되야 가치가 생기고
    그것은 사람이면 더 그런거고 글도 마찬가지아닐까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6.10.06 02:14
    No. 15

    사실 뭐랄까... 삼룡넷이나 라니안 같은데가 다 망하고 모기나 조아라 등
    중에서 문피아가 거의 게시판 활성도는 최고 수준입니다. 최대 사이트가
    되다보니 조아라쪽 인원도 많이 흘러들어오고... 전체적으로 질이 떨어진
    게 아닌가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란솜
    작성일
    06.10.06 02:20
    No. 16

    [자추]보다 [홍보]가 어울리는 말이지요.
    그리고 저의 경우,
    [자추]를 자주 하시는 분의 글은 손이 안 간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무령
    작성일
    06.10.06 04:36
    No. 17

    저도 동의하는 말이긴합니다.^^ㅋ

    여하튼 자추든 홍보든 하루에 너무 많이 올리시는 분들...

    보기는 좋지 않네요.

    지금 이런말 나온것도...다 홍보든 자추든 하루에 너무 많이

    올리시는 분들 떄문에 다른 분들도 피해보는것 같습니다.

    여하튼 글쓰신다고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10.06 08:20
    No. 18

    아직 글솜씨가 부족한 저"로서는" 정말 아득한 느낌마저 줄 만큼
    =>아직 글솜씨가 부족한 저"로서는" 정말 아득한 느낌마저 받을 만큼
    "로서는"라고 썼으면 아득한 느낌을 주는 게 아니라 받는다고 해야 맞겠죠.
    아니면 =>아직 글솜씨가 부족한 저"에게" 정말 아득한 느낌마저 줄 만큼
    이렇게 "에게"를 쓰시거나요.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입니다.
    그리고 작품 소개시 세번에 걸쳐 "필력"이란 단어를 사용하시더군요.
    좋은 글쟁이는 많은 어휘를 사용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기본 독서량을 늘리다보면..
    필력이나 글솜씨나 여하튼 표현력이 조금 아쉬웠더랬습니다.
    지적은 저도 공감.. 선작 백이 넘었다고 자축하는 글이 올라오면 뭐라고 말해줘야할지 약간 어리벙벙..해졌거든요.
    그럼 좋은 글 쓰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10.06 08:38
    No. 19

    음?
    한번도 아니고 수없이 한거였습니까? -_-;
    자추는 한번이면 족할텐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촉루배
    작성일
    06.10.06 08:54
    No. 20

    ㅎㅎ 옳은 말입니다.
    그런데 홍보를 하루에 한 번씩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늑대의포성
    작성일
    06.10.06 08:58
    No. 21

    그만큼 자신의 글에 자신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한유림
    작성일
    06.10.06 11:06
    No. 22

    고무림(시작 당시는 고무림) 연담란 첫 페이지를 한번 다시 보고 오시죠?
    연담란이 어떠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는지...
    그 이유를 알고 오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곳은 엄밀히 말해서 추천 게시판이 아닙니다.
    작가들의 소소한 말에 짜증이 나시면 감비란에 가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10.06 11:22
    No. 23

    하늘의 땅님//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체크도 한번 안해보고 올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10.06 11:26
    No. 24

    음 하늘의 땅님은 혹시 하늘과 땅의 시대의 작가분?(헛소리의 폭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6.10.06 11:27
    No. 25

    음? 원래 유래를 알고있는 저로써는... 뜻이 변질된건가..
    자추의 유래는 '스스로 추천하다'는 뜻으로써 유머게시판같은곳에서
    자신이 유머를 올려놓고 스스로 추천을 한다는뜻으로..
    (사람들이 추천을 잘안해주니..;)
    오만보다는 오히려 좀 안쓰러운..;;
    뭐 저는 자추 보다도 추천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한페이지에 반이 추천이 될때도있으니...
    왠지 남들에게 정말 추천하고싶어서 추천한다기보다 작가가 추천올리면
    연참해주니까.. 혹은 자신이 읽으니까.. 등등.. 의 이유로 올리는것같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10.06 11:29
    No. 26

    그래서 비축분 없는 인생이 좋다는 겁니다(맘대로 핑계만들기 라라라라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10.06 11:33
    No. 27

    위선의 폭풍// 비축분 없어서 고생하는 바보가 여기 또 한 명!(나요.
    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06 11:46
    No. 28

    에에..저도 자추는 한번이면 족하다고 생각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yrano
    작성일
    06.10.06 12:07
    No. 29

    '반복되는 자추는 보기 싫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말하지 않겠습니다.

    토론 마당에서도 '자추'에 대한 글이 있었죠. 거기에서 이미 지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추'란 단어는 참 해괴(?)합니다. '스스로 추천하다'라는 뜻이라면, '자천'이란 단어가 이미 존재하고, 널리 쓰입니다. 선거철이 되면 신문 지상에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 '자천 타천의 후보 어쩌구...'라는 식이죠. 굳이, (이미 굳어진) '자천'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자추'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자천'이란 단어를 몰라서 그냥 '자기 추천'의 첫 글자를 따서 '자추'라고 한 것이 관례가 된 것입니까?

    자추... 색다른 '난감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6.10.06 12:14
    No. 30

    아마 강추에서 유래되었겠죠. 자천은 어째 공천이 생각나게되고 정치권
    을 연상시키니 좀 거부감이 드는 단어니까 자추가 된게 아닐까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슈우君
    작성일
    06.10.06 12:50
    No. 31

    음..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추라는 말보다는 홍보라는 말이 괜찮은것 같네요.

    자신의 글을 알리기 위한건 부끄러운 일은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6.10.06 13:27
    No. 32

    게시판은 추천이란단어를쓰니까요.. '추'를따온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노우볼
    작성일
    06.10.06 15:23
    No. 33

    라이온하트 검색 결과가 없는데....저만 안나오는 겁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wanna.do
    작성일
    06.10.06 18:48
    No. 34

    작가맘이 그렇죠 뭐... 독자로써 이해해야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indsound
    작성일
    06.10.06 21:03
    No. 35
  • 작성자
    Lv.1 잇츠
    작성일
    06.10.06 23:31
    No. 36

    저도 라이온하트가 안나오네요.. 왜이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날백수신룡
    작성일
    06.10.07 00:44
    No. 37

    추천계속해주세요
    그래야 한명이라도 가서 읽지
    자추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10.07 00:57
    No. 38

    저도 자추에 대해서 여러번 글을 올렸엇는데...

    저는 그냥 포기하고 자추하는 작품은 제밌다고 해도 그냥 안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10.07 01:13
    No. 39

    저 역시 자추 글은 안 보고 추천의 경우 표준어 사용이 미흡(?)하거나 문장이 좀....연령대가 낮은 것 같은 경우 ....도 피합니다.....

    현재 선작 4....입니다....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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