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란에 n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많은 작품이라 포기하고...하아...
오랫만에 뒤집어지게 웃긴 작품을 찾아볼려합니다....
아실려나 모르겠지만 음...만선문의 후예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웃긴 소설 하나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ㅁ'/
혹시 안읽어보셨으면 도서관같은데 가셨을때 한번 찾아보세요
몇년전 제가 고딩때 저희반에서 오전보충수업때 한명이 뒤집어지다 당담선생님한테 걸려서 책뺐겼다가 그분이 돌려주면서 다음권 빌려와라고 했던 그 소설!!두둥....야간자율학습시간때 반 전체가 쟁탈전을 일으켜야했던 소설...!! 보면 참을래야 참을수 없어 급기야 수업시간에도 키득거리다 뒤집어 지는 그런 소설없을까요?
재미있다가 아니라 포복절도한다 정도의 소설을 말합니다만은....
뭐...만선문 주변에선 재미없단 소린 못들었고 심하다는 소리만 들었어서...
갑자기 만선문의 후예가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추천은 아니고
웃긴 소설 추천받고싶어서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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