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은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요즘 들어서 상대를 배려한 글도 줄고

예의를 갖추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곳은 강호정담이 아닙니다.

연재와 관련된 글만 올릴 수 있는 곳이고,

토론의 여지가 있는 글이나 신변잡기는 올릴 수 없는 곳입니다.

향후, 자유게시판인 강호정담에 어울리는 글들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동조치 하지 않고 모두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알면서도 굳이 규칙을 위반하는 분께는 경고가 주어집니다.

또한 작가들께서는 과도한 자추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좋은 글을 쓰면 독자분들이 참지 못하고 추천하게 되어 있습니다.

과도함은 모자람만 못합니다.

이 점 잊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역마]

낚시글올리는 사람 정말 짜증날정도.. 재밌나 그게--;

[이사악]

변태들이 많은듯.ㅎㅎ

[디노스]

차라리 강호정담을 메인으로 하는게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번 삭제처리하는 것도 힘든 일이니 말입니다.

[아이팟나노]

추천글은 [추천]이렇게 해주시고 올려주시면 훅 하고 읽을 때

찾기 편한데 ㅠㅠ.

[EliG]

동감입니다 요즘 여러가지의 형태를 가진 글들이 많이 올라오지요
당연한 조취입니다

[쥬주전자]

후아.. 저도 너무 과도하게 손을 쓴 것 같군요... 자중하겠습니다.[음?]

[엑소더스]

강호정담의 메인화도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물론 연재한담의 본령을 생각해보면 연재한담의 메인이 당연하지만, 지금과 같이 정기적으로 문제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_-;

[한유림]

강호정담의 메인화면 한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정말 빠를 텐데요.
하루에 20페이지도 쉬울 듯...

[창해일속]

드디어... 문피아에서 직접 나서주는군요.

[北岳]

메인화면을 쉽게 전환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솔직히 강호정담은 들어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한담에 올리고 싶을때고 많습니다.
메인에 한담이나 정담을 왔다갔다 하기 쉽도록 만들면 한담란의 취지에 맞지 않는글도 많이 사라질것 같네요

ex)메인 윗부분에 한담/정담 이렇게 배너를 만든다던가식으로요

[지옥천하]

메인은 그대로 두고... 선호작 이나 다른 연재란을 열었을때....연재한담이 아니라..
왼쪽에서 부터 제목, 작가... 그리고 간단한 작품 소개글...선호수.조회수..최근등록일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천랑설희]

언젠가 이런 글 올라올 줄 알았어요 허허허

[바이코딘]

낚시성 자극적인 제목은 이제그만좀..

[찢어진나비]

오오. 드디어. :-)

[사도치]

강호정담으로 메인을 하자는 글에 동의합니다.. 운영자님이 판단하셔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런거지만
최소한 초기화면 선택권이라도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강호정담 찾아가기도 힘들어요
저같은 경우 선호작에 N이 떴나 확인할려고 문피아 자주오는데 선호작 누르면 딱 뜨는 곳이 연담란이더군요..
유저의 자율성을 좀더 인정해주셧으면 하는 맘입니다..

[복분자]

메인을 차라리 강호정담으로하는게...
귀찬게뭐하러 클릭해요
바꿔주심 ㄳ

[쿠쿠리]

선호작품에서 우측으로 1cm 이동하여 독자마당에 커서를 올리신 후 아래로 0.5cm 내려 클릭하면 강호정담입니다.

선호작품 누르는 것 보다 1.5cm 이동하는게 귀찮거나 힘들다면 oTL...

[l엿l마법]

으음....강호정담을 메인화면으로....쩝....

[caron]

....쿠쿠리님. 뭔가 대단히 심오;;;
음, 확실히 그 정도 가지고 귀찮다고 하심은;;;
랄까, 역시 과유불급?

[전투망치]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추천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그걸 메인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솔직히 한담을 이용하는 수 많은 비로그인 독자들과, 다수의 로그인 독자들은 이런저런 사정에 대해 별 관심도 없고 그냥 글만 읽고 가는 상황아닙니까(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말해주세요) 게다가 그러한 독자들 가운데서도 한담을 이용하는 용도는 혹시나 뭐 읽을 것이 없나 하고 보는 것이 대부분 일테니 차라리 추천게시판을 메인으로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뭐.. 만약 이렇게 된다면, 다른 게시판들의 활동이 줄어들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지만 말이지요.)

[숫자하나]

음.. 여기에 제 의견을 덧붙인다면, 강호정담의 글자가 눈에 안뜨입니다. 강호정담에 색깔을 입히거나, 글자 굵기나 크기를 키워서 좀더 눈에 띄게 해야 사람들이 잘 찾을것 같네요.. 저도 강호정담에 들어가 볼려고 할때마다 헤매다가 들어갑니다.

[가상인]

역시 카테고리가 생기면 좋겠죠...

[베타카로틴]

소설연재를 누를때랑 선호작품을 누를때 강호정담과 연재한담으로 각각 나누어서 설정하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소설연재를 누르면 연재한담이 나오고, 선호작품을 누르면 강호정담이 나와서, 쉽게쉽게 손이 갈 수 있지않겠습니까..

[어두운과거]

전에 정담에 이와 같은 관련 문제를 생각하는 제생각이 담긴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어느분이 답해주셨습니다.
문피아의 목적이 결국 장르문학의 발전(?) 인가 이런식이니
메인은 결국 한담이라구요.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문피아의 고정 사용자분들을 잘아시지만
처음오거나 한두번오는 초보(?)자 분들은 모르고서 그러는게
있을겁니다.
솔찍히 놀이터인 자게형식의 정담이 눈에 잘띄어야
문피아가 발전한다는 제생각 도 있구요 ;
두설없어서...쩝
아무튼... 위의 말처럼
선택권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반을 나눠서 정담하고 한담을 메인에 다 집어 넣는다던지
아무리 원래목적이 좋더라도...
사용자들의 의견과 조율역시 필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적이 좋더라도 그걸 고집하고 다른 목소리를 안듣는다면
그것도 아집 같은게 아닐까 하네요.
; 결국; ....생각해볼문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