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녕하세요. 노경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백의 나이트를 연재하고 있는 노경찬입니다.

책으로는 순백의 기사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출간 날짜인데... 표지가 완성이 되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ㅜ.ㅜ

아마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쯤에는 확실하게 출간될 것 같습니다.

9일 출간이라는 약속을 지켜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

기간은 순백의 기사가 출간 된 순간 부터이고 마감시간은 그 후 50일입니다.

책을 읽어주시고 감상문. 추천. 비평. 셋 중에 하나를 올려주세요.

선택되신 분께레드스톰 1-6권 전질 사인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그리고 감사의 인사도.)

참여하시는 숫자에 따라 당첨자가 1명일 수도 그리고 5명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레드스톰의 감상. 추천. 비평 이벤트의 기간이 이제 일 주일 남았습니다. 현재 4분이 참여해주셨으니, 경쟁률이 무척 낮습니다. ^^:;

일단 참여 하셔서 6권의 책을 수중에 넣어보세요''(경쟁률이 낮습니다.''/)

[One한]

헉..내가 못하는 것만...덜덜

[하루살이]

헉.. 레드스톰에 내용을 모른다는..

[One한]

순백의나이트 뒷내용이 레드스톰이라는..ㄲ

[One한]

아니아니 앞내용 ㄱ-

[One한]

안타까운것은..내용이 기억이 안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석]

레드스톰 연대
1권 -----------------아이젠과의 만남----- 6권

순백의나이트 연대
....1권---------------율리안과의 만남------??? 어디까지갈지모름...


정도의 시간차를 보이는 동시대의 이야기입니다.

[늘처음처럼]

레드스톰 전질!!! 이것만 보고 달려들었다가
감상문 한 5줄 쓰고 포기했습니다 ㅠㅠ
내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는게 이렇게 어려웠다니 -_-
새삼 작가분들께 존경심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20분이었습니다
(5줄쓰는데 20분이나 걸렸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