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 너무 재밌어서 푹 빠져버린 글입니다
이때까지 읽은 현대물 중에서 가장 재밌게 읽었는데요
라이큐님의 다른 글이나 아니면 비슷한 글을 알려주세요
이.. 있을리가요.. 독보적인글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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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는 현대물중에서도 독보적이신글이죠ㅎ 제가 모든 소설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부서진세계 만한 글은 아직 올라온게 없네요 ^-^;
어이쿠..
일본의 시나리오 라이터, 나스 키노코 씨의 '공의 경계'를 읽으세요.
네오도 1권은 현대지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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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루프물로 크로스채널이라는게 있죠. 얼마전에 한글판도 나왔던데
저도 현대물 중에서는 공의 경계가 제일 맘에 드는 작품이네요.
공의경계는 추천할만한데... 바보가 아닌이상 이데오님이 말하신 네오는 알겠죠?
초난강 얼굴.. 푸훕. 차람// 관심없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공의경계는 시나리오 면에서는 볼만 하지만 소설면에서는 그다지… 라고 생각. …하지만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공의 경계'는 물론 욕도 많이 먹고 까이기도 엄청 까이는 글이지만 부서진 세계와 비슷한 글이라면 딱히 그것밖에는 떠오르지 않는군요. 일본 라이트 노블을 뒤져보면 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쪽으로 짧아서-_-
암울 주인공을 찾으시는 거라면 NT 노블로 간행되는 악마의 파트너도 괜찮습니다. 필력도 뛰어나고 완급 조절도 상당하죠.
플레이어 적극 추천입니다.
라이큐님의 글과 비슷한건 아니고 현대물을 원하신다면 인페르노하고 패왕진천을 읽어 보십시요. 부서진세계도 재미있지만 인페르노와 패왕진천도 그에 못지않게 재밌습니다. 다만 인페르노는 작가님이 실종; 상태셔서 6월달? 이후로 글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량은 꽤 되니까 볼만하실겁니다. 패왕진천은 잠시 글이 안나오다가 다시 나오기시작했구요. ^^
더스크워치 추천합니다. 이 달에 완결됐구요. 최고의 작가 윤현승이 썼습니다.
네오 강추입니다. 대략 읽은사람의 정신세계를 부서진세계의 주인공과같게만드는글입니다.
네오 읽으면 님의 정신세계가 부숴집니다.
월야환담은 없군요.. 왜 일까... 난 부서진 세계 보자마자 채월야를 떠올렸는데...; 주인공이 갈수록 미쳐간다는 점에선 비슷하지 않나요? 공의 경계는 정적인 캐릭터라 그다지 연상이 안되었는데...
네오가 뭡니까? 소설인가요? 첨듣네요.. 한때, 오타쿠짓좀 했는데도 모른다면 바보인가요? --_--.... 그런 발언은 조금 위험하네요.
요즘.. 플레이어 괜찮습니다.
기신 님의 도시전설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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