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흘, 주인공이 여자를 밝히고, 무수한 여자들이
따르는 그야말로 하렘물에 푹 빠져 사는 파편입니다.
하렘 중 가장 존경할 작품은.. 세 개 있는데
김용님의 녹정기.
송현우님의 거시기.
전혁님의 상계무적.
흐흐, 그리고 아직 책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심심치 않게 재미를 주는 글이 있어 추천을 합니다.
속 많이 썩이는 극악연재 작가님 ㅡ//ㅡ^
검무님의 작품인 마누라무적.
참.. 연재를 하다가 안하다가 하셔서 화가 나서
선작 지웠지만.. 궁금해서 최근 연참대전하신다는
소문듣고 흘흘 봤는데.. 역시 즐겁더군요.
이제 마누라도 거의 6명 정도 나오고.. 이제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2권 반 정도 분량을 본 것 같습니다. 분량도 꽤 되고
나름대로 주인공이 알 수 없는 힘을 가졌고
운빨캐릭이여서 상당히 우연적인 요소가 재미있습니다.
이제 극악연재 안하시길 바라며 추천에 목메이는
작가님 추천 해드렸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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