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그런가 음울하고 묵직한 글이 갑자기 읽고 싶네요?
꼭 음울하지 않더라도 글 전개가 가볍지않고 내용이 착실한 그런 판타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림돠.
성실연재면 좋고 분량이 좀 쌓여았어도 좋고
출판물 연재물 가리지 않슴다^^
자꾸 추워지니 옆구리 갈비뼈가 얼어서 다각다각 소리가 날라 그러네요.아무도 안 좋아해주는 처절한 솔로.... ㅠㅠ 다가올 크리스마스 같은것은 세상에 없어져야 합니다 ㅡㅡ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분이 그런가 음울하고 묵직한 글이 갑자기 읽고 싶네요?
꼭 음울하지 않더라도 글 전개가 가볍지않고 내용이 착실한 그런 판타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림돠.
성실연재면 좋고 분량이 좀 쌓여았어도 좋고
출판물 연재물 가리지 않슴다^^
자꾸 추워지니 옆구리 갈비뼈가 얼어서 다각다각 소리가 날라 그러네요.아무도 안 좋아해주는 처절한 솔로.... ㅠㅠ 다가올 크리스마스 같은것은 세상에 없어져야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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