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아무도 믿지 않는 장대한 전설. 용과 마물, 그림자와 악마, 그리고 마왕. 전란의 시절, 욕망의 때, 가혹한 철의 시대. 그리고 하늘에서 나타난 위대한 세 명의 신인.
삼좌(三座).
그 삼좌 중 한명의 후인이 세상을 보고자 한다.
그것은 "숭고함"을 찾기 위한 여행.
추악한 것과는 타협하지 않는다.
"희망을 위한 찬가"를 쓰신 카이첼님의 또 다른 작품!
"희망을.."의 성격에 거리감을 느끼시는 분도 다같이 다가갈 수 있는 멋진 작품!
"서브라임"(숭고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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