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란 글을 읽었습니다. 나름대로 여운이 남는 미스터리
하드코어 였습니다.
저도 그런 비슷한 글을 쓰곤 있지만, 역시 다른 글들의 장점을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흔히 있는 잔혹한 주인공을 원해요.
현대가 배경이어야 되고, 사회 중심의 얘기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자! 그럼 저에게 추천을!!!
나중에 찾아왔는데 리플은 커녕 제 글조차 보지 않으신다면...
이렇게 놀랄 겁니다. 흥!
참고로 제 글도 한 번 읽어보셔서 대충 이런 분위기의 글이다 라고 생각해서 찾아주세요. 저는 정연란에
유토피아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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