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의 보배가 될 소설 하나!

당신들은 아는가?!?!?!?!

외공&내공

그것은 한 작가의 첫 출판작이다!

그 책을 펴내고 그 작가는 한동안 면벽을 한 것 같다... 면벽을 깨면서 하나의 이야기를 들고 왔으니 그것이 바로..

찰나의유혼!

신선한 소재와 당당히 선호작에도 들어와있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고무림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그 소설! 찰나의 유혼으로 다시 컴벳한 민수군님이 또 다른 이야기를 쓴다!

홍염기담

많이 보세요~

[금원]

뭘 보배씩이나...

[민수珉洙]

맞습니다. 무슨 보배씩이나;;;
홍염기담이 아니라 화염기담인데 이거 수정이 안되고 있네요. ㅜ.ㅜ

[폐인18호]

외공&내공..허허..중딩때 낄낄(?)거리면서 읽었던 아련한 기억이...나름대로 손에 땀을 쥐면서 읽었었는데 말이죠..-_-;;

[아무르타트]

외공&내공 군대에 있었을때 읽었는데..;;

[무무무뭉]

컴벳 이라는 말 보고 한참을 고민했었....;;;

[천방지축]

외공&내공.....완결보다가 책 찢을뻔한...

[KissMe]

....결국 보배는 주관적인 보배 이군요...

[슈이란]

즐겁게 보겠습니다^^

[Snow75]

아직 세편뿐이 안올라왔네요..충분히 올라올때 까지 기달렸다가 봐야겠네여..

[아이팟나노]

외공 앤 내공.

난 그거 라니안 살아있을 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ㅡㅡ?

[시황[弑皇]]

화염기담 이군요 홍염이 아니라 ㅡ.ㅡ;;; 떠글 제대로 가르쳐 주던지

[깡치]

3편이라.....

[혈군성]

전 내공&외공 재밌게 봤습니다만? 위에분 멀 찟어버릴뻔 하셨다는?


그리고 후속작이었던 찰나의 유혼도 수작입니다.

꽤나 신선한 소재의 글이옵지요..

그나저나.. 추천글 써주신분.. 왠만하면 글제목좀 제대로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이러면 추천받으시는 작가님이나 이글 보시는 독자님들이나

다들 맘상할듯해요..

안하니만 못하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