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백준님~~

난..백준님이 너무 좋습니다...

난..백준님의 얼굴도 팬 카페에서 사진만으로 잠시 본 것 뿐이지만..

글 속에서...백준님과 만납니다..

백준님의 글을 읽는게 행복합니다...^^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왜...저 가사가 나왔냐구요?

그냥...갑자기 생각나더군요...

쩝...어서 빨리..여름향기를 맡았으면..좋겠어요.

백준님의 글 속에서..하하핫;

[유천]

너 너무 오버하는 거 아냐...?
ㅋㅋㅋ

내사랑 백준님 이라니!!!
둔저님에게 괄약근파열신공당할 것 같은 소리를 하다니..

백준님은 벌써 나랑 하룻밤을 보냈단 말이다...
절대 너에게 못준다. 창배야!
초일은 줘도 백준님은 안돼지....

서방님~~~~~
어디 계시와요~~~~?

미안하다... 창배야... 내가 더 오버해부렸다.

[행복한유생]

ㅋㅋㅋ 유천님 남성 아니에요? 어찌 여인으로서 한 남자만을 바라보라는것은 고통이죠. ㅋㅋ 남자를 많이 거스려야 여장부의 빛이 보인다오. 유천 소저

[[탈퇴계정]]

매화검수님.. -_-;; 말리시진 못할 망정... 쿨럭;;

[등로]

앗앗~
삼각관계???

[무협조아]

핫...유천이..자네가..
어흑~~
멀어진~~ 내 사랑아~~

[하늘바람]

크흑, 백준님... 어여 돌아오세요.

저를 버리고 어디로 떠난 것입니까~?

[금검선생]

흠... 상태들이 심각하구만... 헐

[야옹]

백준님은 분신술을 발휘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