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놓고 보려다가 양이 엄청 쌓여버려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오늘 다 몰아서 보려고 보니까 완결났더라고요.
참 재밌습니다.
잔잔하다고 할까요. 그러면서도 마냥 잔잔하지만은 않고 뭐라 표현을 하지 못하겠네요.
추천합니다!
줄거리는 미리니름이므로 패스!
Blues 황제의 요리사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묵혀놓고 보려다가 양이 엄청 쌓여버려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오늘 다 몰아서 보려고 보니까 완결났더라고요.
참 재밌습니다.
잔잔하다고 할까요. 그러면서도 마냥 잔잔하지만은 않고 뭐라 표현을 하지 못하겠네요.
추천합니다!
줄거리는 미리니름이므로 패스!
Blues 황제의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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