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혈님께서 폭참을 해달라고 하셔서..
추천까지 해주신 분의 말씀을 거절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아껴둔 비축분의 일부를 쏟기로 했습니다.
(전 원래 비축분의 존재를 꽤 중시하는 편이라서.. 아무래도 쓰는 즉시 올리는 것보다 수정할 시간이 있잖아요?^^)
연참이라고 하면, 두번은 조금 약하고 세번이 좋겠죠.
그래서 오래..는 아니고 짧은 시간이나마 하루에 3개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히 24시간에 3개라는 것은 아니고 대충 그런
느낌으로..)
그럼.. 지금 바로 하나 올리러 가겠습니다 (꾸벅 & 후다닥)
추신: 그런데 폭참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네요. 예전에
연재활동하던 때는 없던 단어였던 것 같은데 신조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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