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빵빵한 소설들, 각각 4줄 추천 들어갑니다~
첫번째 소설,
자건 - Maerchen [~98화]
추억을 훔쳐가는 괴도인 '그'
'그'가 보여주는 보석과 얽힌 세상의 이야기.
현실을 가장한 비현실, 비현실을 가장한 현실에 관한 한편의 동화.
환상적인 세계를 가진,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자건님의 [Maerchen] 추천합니다.
두번째 소설,
엔트리스 - ArtoriaRomance [2부完]
성배전쟁을 통해 또 한번의 삶을 살게된 소녀, 아서왕, 아르토리아 팬드래건.
소녀를 너무나 사랑해, 죽음으로 그녀에 곁에 다가가는 소년, 에미야 시로.
그 둘의 이야기는 시공을 넘어 마법과 요정, 신화과 공존하는 브리튼(영국)의 아서왕의 전설부터 시작된다.
소녀의 머나먼 여정, 사랑을 보러 가시겠습니까? 엔트리스(나스네)님의 [ArtoriaRomance] 추천합니다.
세번째 소설,
사란 - Part2엘 [完]
대륙의 운명을 건 전쟁이 끝난 후, 에모니아에는 기묘한 손님이 자리를 잡았다.
기억을 잃은 음유시인, 블랙 바드 '엘'은 왠지 낯선 성녀와 사랑을 약속한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음유시인으로 가만히 나두지 않고...
광대한 전투씬과 로맨스가 함께는 사란님의 [Part2엘] 추천드립니다.
P.s 2번째와 3번째 소설에는 약간 자의적인 해석이 조금씩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다는 점은 3소설다 같으니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