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자(惡讀者) 분들이 2000을 !

조금 자축이 늦었군요.

사실 자축 겸 홍보를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만,

나쁜녀석들을 선작하고 읽어주는 사악한 독자분들이 오늘로 2000분을 넘어섰군요.

사실 제목이 나쁜녀석들인 것은 주인공과 주변 인물에 대한 얘기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것은 독자분들에게도 그 제목이 해당사항이 될 수 있다는 것! (돌 맞기 좋은 소리를 골라서 하는 ……)

어찌되었던 독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악질 중의 악질 수용소 크라나드.

그 무시무시한 교도소의 새로운 모험!

판타지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능력.

[나쁜녀석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風靈刃]

축하합니다. ^ ^
이제 조만간 선호작 순위에 저보다 위에 있으시겠군요. ㅋ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길 ^ ^

[黑血狼]

여태껏 추천은 많이 봣지만 들어갈 생각을 못했는데 한 번 봐야겠군요 ㅎ

[비비참참]

건님의 글에 부비부비가 안 쓰여 있다니.. ;;

[꽃섬]

엇. 오늘의 부비부비는 연재에서?! <얌마

[파란소라]

+부비부비

[J.H.파브르]

글솜씨는 훌륭하신데
취향이 안맞아서....(쿨럭!)

[팔지마소]

자축기념으로 연참을~~~^^;;

[군주론]

우오! 연참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