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
07.02.16 21:29
조회
1,082

그 깊이, 그 느낌.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베르세르크 만의 매력을 책이나, 연재물로

느끼고 싶어요. 너무 이계 깽판 소환물이라 든지, 무개념 소드맛스타

가 판치는 양판소 말고요.

하얀 늑대들, 베르세르크, 로도스도 전기, 하얀 로냐프강 등 이후로

마음에 크게 와닿는 소설이 없네요. 추천좀 해주세요!


Comment ' 21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07.02.16 21:31
    No. 1

    베르세르크 만화 이야기 하시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07.02.16 21:32
    No. 2

    블랙노바를 권합니다..
    다크포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7.02.16 21:33
    No. 3

    예. 만화 베르세르크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07.02.16 21:33
    No. 4

    칠성전기.
    구하는곳은 칠성전기 다음카페. 연중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7.02.16 21:45
    No. 5

    이곳에서 완결된 마하나라카를 보시죠. 다 표현 못할 것 같아 긴말 안 합니다. 벌써 보셨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7.02.16 21:46
    No. 6

    아니요. 마하라나카는 이름만 들었지 못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맞춤법
    작성일
    07.02.16 21:57
    No. 7

    하르마탄 한번 읽어보세요. 데로드 엔 데블랑이던가 가물가물 ㅡ.ㅡ;; 이글 작가분이 쓰신 글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꽤 오래된 글이라서 구하실려면 조금 번거로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탁주누룩
    작성일
    07.02.16 22:12
    No. 8

    홈염의 성좌. 사나운 새벽. 일단은 이 두가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7.02.16 22:24
    No. 9

    홍염의 성좌. 사나운 새벽. 데르도 앤 데블랑. 입력 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7.02.16 23:06
    No. 10

    마하나리카말고 그 분 전작품을 더 추천(개인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7.02.16 23:06
    No. 11

    블랙노바가 인간의 구역질을 잘 보여줌으로 블랙노바추천(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aki
    작성일
    07.02.16 23:11
    No. 12

    베르세르크는 좀 쌘데요. 그건 만화라 확실히 소설과 틀린면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넌독자
    작성일
    07.02.16 23:20
    No. 13

    재생 도 볼만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07.02.17 00:35
    No. 14

    하르마탄 좋은 글이지요. 보면서 오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칸트
    작성일
    07.02.17 00:37
    No. 15

    데로드 엔 데블랑은 흔히 D&D라고 많이 불렸지요. 이 작품은 재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네요^^;; 음 드래곤라자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소설이니 찾기는 힘드실듯.... 작가님분 성함은 이수혁이구요.
    하르마탄은 이 작가분이 1~2년전쯤 쓰신 소설이구요 이 역시 재미있어요.
    전민희 작가님이 쓰신 세월의돌이나 룬의아이들 시리즈도 상당한 명작이죠..
    위에 언급한 모든 작품을 전 하얀 늑대들 만큼 재미있게 읽었어요.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이프온리
    작성일
    07.02.17 00:58
    No. 16

    로스트 킹덤 급하게 추천 하고갑니다.
    출판작이니 꼭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Greed한
    작성일
    07.02.17 01:53
    No. 17

    으음~~~~베르세르크라........하아~~제가 생각한 모두 윗분들이 추천 다하셨네요.........저는 화려하지 않지만....오히려 수수하기 때문에 빛나는 소설을 추천 드릴꼐요 블러드스테인.

    첫부분은 읽기 힘들지만 그부분만 지나면 남은 분량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으음....그리고.......저는 월야환담과 부서진 세계를...

    베르세르크와는 비슷한 점이라고는 다크포스 뿐 둘다 현대물이며...상당히 재밌습니다 월야환담의 경우에는 저의 입문작이라고도 할수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구의동동이
    작성일
    07.02.17 02:30
    No. 18

    뭐랄까요.. 베르세르크는 만화로 보면 그 깊이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니가람
    작성일
    07.02.17 04:23
    No. 19

    으흠..........저도 부서진 세계와 마하나라카를 추천하고 싶군요..........
    (물론 위에 분들이 언급하신 작품들이라 약간 뻘쭘하긴 하지만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17 14:23
    No. 20

    칸트/ 칸트님 죄송하지만 데로드&데블랑의 작가님 성함은 "이상혁"이십니다. 저역시 D&D 는 가장 좋아 하는 작품입니다. 팬커그에서 활동중이시구요.. 자세한건 팬커그가서..ㅎㅎ(아직은 활동안하십니다..아제로스 대류에 너무 푹 빠지신듯..ㄱ-)

    베르세르크라...저도 재미있게 본 만화입니다..
    현재 문피아 연재작으로 비슷한 포스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
    블랙노바일까요.. 설연휴간 쭉 보시면 아마 끝을 보실 수있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트로포스
    작성일
    07.02.17 15:05
    No. 21

    클레이모어라는 만화책도 재밌던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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