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설을 찾습니다..

산속에서만 수련을 했었나?;;;

그래서 인지 세상물정은 모르고

어디 장원(?)들어가서 그 집 딸하고.. 잘되가다가

악당(?)이 들이 닥칩니다.....

결국 악당에게 여자주인공(?)이 인질이 되고

자기 여자 구한다고 나선 우리의 주인공은 인질이된 여자주인공

걱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중

화산문하의 제자가 뒤에서 악당(?)을 암습 하는 가운데

악당(?)이 여자주인공을 죽이게 되지요....

결국 주인공이 여자주인공(?) 동생을 제자(제가 맞아? 그냥 가르친

건가?)로 받아들이고

화산문하의 모든제자들에게 비무신청을 하는데요....

이 정도 보다가 출판된다고 해서 연중한것 같습니다.

이글... 혹시 제목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박태석]

확실히 저는 본 일이 없는 소설이군요, ㄱ-

제 아랫분이 알려주실겁니다

[테르제]

아 기억나는군요 그런데 제목은잘...
좀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원래 사랑했던 여자가 죽고 그 여자의 여동생을 제자로 삼아서 화산 및의 마을에서 의원을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제자로 삼은 여동생양이 사부(주인공)에게 고민하죠
주인공은 고민하다가 받아들이는 것까지 본 것같네요
저도 보고싶은....

[테르제]

쿠헐 위에 여동생양이 주인공에게 사랑고백하는겁니다...
왜빠뜨렸지;;

[샤니스]

ㅡㅡ;; 제목이 뭡니까;;; 저도 궁금해지네요

[SunRise]

흠 저는 모르겠고 제 뒷분은 아실것같은데(ㄷㄷㄷ)

[진마진혼]

윗 분이 말씀하신 건 아닌거같은데요
저도 출판본으로 본 기억이 나는데
그때 주인공이 의탁한데가 상인 이었을겁니다,
그집 딸하고 서로 좋아하다 딸이 화산파에 쫗기던 색마 한테 인질로 잡히고 화산제자가 인질을 무시하고 색마를 암습 그결과 색마와 딸 둘다 죽죠 그걸 본 주인공이 상단 무사들에게 도법 을 그동생에게 자신의 절기를 가르키고 약자를 무시한 화산파에 복수를 하기위해 부하가된 상단 무사들과 동생을 대리고 화산제자들을 찾아다니며 비무를 하는 내용 으로 알고 있습니다.

[lie]

웁쓰 제목이 기억이 안나 ㅠ_ㅠ;; 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恨淚]

아마 일검진천 일껄요...아마도-_-;

[샤니스]

일검진천? 감사합니다 아니면 말고 일단 읽고 보자 ㅋㅋ

[巖香]

저도 일검진천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그 장원 사람들 모아서 무공
가르쳐서 화산에 복수한다는 걸로 기억합니다

[사랑과평화]

강 같은곳에서 놀다가 여자가 죽는건가요 ?...
본거 같긴 한데....위에분들 말처럼 일검진천인가..ㅎㅎ;

[발할라]

저도 일검진천으로 기억하는대요....

[cjswka]

일검진천 맞습니다..
6권정도까지 본거 같은데..

[문황]

일검진천~!!!!
감사합니다
책방가서 찾았습니다.
엄청 재밌습니다.
강력추천요~